보뇨 다이어리

비교적 짧은 내용들이라서 2개의 패턴을 합쳐서 설명하도록하겠습니다.근데 책을 읽으면서 사실 완전히 공감하는건 아닌데...일단 한번 소스를 보시져! 퍼사드 패턴확장함수를 써서 처리하라고하는데 이게 좀 이해가 안되는게그렇게되면 중구난방으로 분산되기도 하고 특정 유틸성 클래스를 두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무엇보다 퍼사드는 개인적으로 여러개의 ~Service 클래스를 묶어서 하나의 클래스에서 동작시키게끔하는건데 확장함수를 쓰게되면 성격이 좀 달라진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참고용으로 기록..!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class Chapter03Test {     @Test    fun facadeTest() {        val memberService = MemberService()  ..

구조패턴은 쓸내용이 많아서 각각 필요한것대로 정리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부 프록시 패턴과 동일한 구조로 가져가는데 대신에 by 연산자를 통해서 그게 눈에 띄기때문에 나쁘지않아보임.require 메소드 또한 가독성이 의외로 좋아서 (처음에는 어색하지만...ㅠ) 코틀린 철학과 잘맞는 코드형태인거같음.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495051525354555657585960616263    @Test    fun decoratorTest() {        val defaultStarTrekRepository = DefaultStarTrekRepository()        val v..

싱글턴 패턴- object class 를 선언해서 사용해라 12345678910111213    object StringConstant {        const val HOSTNAME = "user"                fun addPrefix(text: String): String {            return "$text, $HOSTNAME"        }    }        @Test    fun singletonTest() {        println(StringConstant.HOSTNAME) // user        println(StringConstant.addPrefix("hello")) // hello, user    }Colored by Color Scripterc..